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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신 공연일정
- 06.15
- 목 목요국악예술무대 <단막창극 `판 놀다`>
- 06.22
- 목 목요국악예술무대 <예술로 노닐다 `풍류놀이`>
- 06.24
- 초 무용단 초청공연<선교장-풍류를 즐기다>
- 06.30
- 시 관현악단 순회공연 <국악콘서트 락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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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 동백 아름답고 신선함~
친창합니다. 저는 이쪽은 잘 모르지만 ~춤과 무용수에 연기가 너무 가슴을 아프고 아릅답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. 그리고 의상과 음악에 조화가 좋았습니다. 붉은 색과 흰색에 조합이 설움을 잘 표현한것 같아고 음악도 너무 좋았습니다. 거문장난감~중간에 노래하신분에 소리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. 더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. 참고로 작년에 <진경>을 보고 너무 감동했어요~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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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 전통을 계승한다는게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따라해야만 되는 건가?
전통을 계승한다는게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따라해야만 되는 건가? 무려 20년, 2003년 경부터 느꼈던 건데, 결국 바뀌지는 않는다. 한자어로 된 가사를 말하는 것인데, 지금 시대, 한문을 읊어대면, 그걸 듣고, 지금 불러지는 리듬이 어떤 이미지를 그리려 하는지 어떻게 아는가? 한글로 바꾸면, 그 색감이 달라지는 건가? 꼭 퓨전이라는 식으로 현대음악과 합성시켜 보는 것 말고, 단순히 한글시대에 맞게, 한글화만 시켜서, 기존의 리듬을 다시 불러보는 대대적인 프로젝트를, 내부적으로 진행하는 전승자가 없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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